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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환자를 부모님과 가족처럼 생각하고 성실하고 진실된 진료를 하겠습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

기능성위장장애과민성대장증후군

과민성 대장증후군

과민성 대장증후군은 기능성 장 질환중 하나로 만성적인 복통과 복부 불쾌감, 설사, 변비, 배변 습관 변화 등의 증상이 반복되나 다른 기질적 원인을 찾을 수 없는 경우를 일컫습니다.

일반적으로 증상에 따라 설사형, 변비형, 설사 변비 교대형, 복부 팽창형, 등으로 분류하는데 설사와 변비가 규칙적으로 반복되며 만성적인 복통에 시달리는 것이 이 질환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과민성 대장증후군은 장이 스트레스, 음식 요소 등에 지나치게 과민하게 반응하여 발생하는데, 불안, 우울, 긴장, 신경질, 의기소침 등의 정신 신경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이 질환을 칠정설, 기비 등으로 분류하는데, 비위(脾胃)와 대장의 기능을 개선하여 소화 기능을 개선하고 간장(肝臟)의 기운을 소통시켜 긴장된 신경을 안정시켜 줌으로써 비교적 잘 치료됩니다. 증상이 길게 지속 되어도 중대한 질환으로 이행하는 위험은 없으나, 환자 본인이 느끼는 고통은 매우 큽니다. 복부 불쾌감과 통증, 설사, 급박 대변 뿐만 아니라, 항시 무기력하고 의욕이 저하됩니다. 비위의 기능이 약하여 음식을 통해 영양분을 충분히 흡수하지 못하므로 사람이 원기가 충만(充滿)하지 못해 무기력해 질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미국의 경우 직장인 결근 사유 중 감기 몸살 다음으로 많은 것이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라고 하니 과민성 대장증후군 환자가 느끼는 고통이 어느 정도 인가를 짐작할 수 있게 합니다.

증상

  1. 설사형

    하루에도 수차례 설사 또는 묽은 변을 보는 경우로 주로 식사를 하고 나면 대변을 보게 되는 경우가 많고 식사와 상관이 없는 경우에는 아침에 잦은 설사를 하는 경우가 많다.

  2. 가스형

    뱃속이 부글부글 끓으면서 실제로 복부가 빵빵하게 부풀어 오르는 경우가 많고 배에서 소리가 많이 나거나 방귀와 트림이 잦은 경우도 많다.

  3. 난변형

    설사나 변비는 아니지만 대변이 가늘고 시원하지 않으며 배출이 힘들고 대변을 보고 나도 개운하지 않고 또 보고 싶은 잔변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4. 긴장형

    평소에는 크게 불편한 증상이 없는데 긴장을 하는 상황이 되면 설사, 가스, 복통 등의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로 주로 버스를 탈 때나 시험을 볼 때, 수업시간, 극장에 있을 때 등 화장실을 마음대로 가지 못하는 상황이 되면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5. 설사 - 변비 교대형

    한동안은 설사를 하다가 반대로 한동안은 변비가 발생하는 과정이 반복이 된다.

  6. 혼합형

    위의 언급한 증상 중 2~3가지 이상의 증상을 함께 가지고 있는 경우에 해당된다.

과민성 대장증후군 한방적치료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한의학 서적에 그 명칭은 찾기 힘들지만 특징적인 증상별로 자세하게 나누어져 있고 치료법도 구분되어 있어 현대의학이 치료하기 어려워하는 것을 한의학에서는 양호한 치료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치료
변비형 설사형
  • 풍비(風秘 : 풍이 침입하여 생긴 변비)
  • 가비(氣秘 : 기가 체하여 생긴 변비)
  • 허비(虛秘 : 몸이 허약하여 생긴 변비)
  • 열비(熱秘 : 열이 울체되어 생긴 변비)
  • 조비(燥秘 : 장이 건조해서 생긴 변비)
  • 칠정설(七精泄 : 스트레스로 인한 설사)
  • 식적설(食摘泄 : 음식으로 인한 설사)
  • 비설(脾泄 : 비장이 허약하여 생긴 설사)
  • 허설(虛泄 : 몸이 허약하여 생긴 설사)
  • 한설(寒泄 : 몸이 차가워서 생긴 설사)
치료
복통형 팽만형
  • 식적복통(食精腹痛 : 음식으로 인한 복통)
  • 기체복통(氣滯腹痛 : 스트레스로 인한 복통)
  • 허복통(虛腹痛 : 몸이 허약하여 생긴 복통)
  • 기창(氣脹 : 스트레스로 인한 복부팽만감)
  • 곡창(穀脹 : 음식으로 인한 복부팽만감)
  • 허창(虛脹 : 몸이 허약하여 생긴 복부팽만감)

이와 같이 증상별로 원인이 구분되어 있기 때문에 증상이 심한 정도, 정기의 허실과 체질을 고려하여 침, 뜸, 한약과 같은 한방치료를 받게 되면 빠른 시일에 증상이 없어지고 소장 또는 대장의 기능이 정상적으로 회복되어 재발이 잘 되지 않게 됩니다. 설령 나중에 재발이 되더라도 간단한 치료를 받게 되면 이전과는 달리 매우 빠르게 회복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과민성 대장증후군의 생활요법

  1. 음식 및 기호식품
    • 가장 큰 원인은 일단 증상을 유발하는 음식물을 피하는 것입니다.
      보통 밀가루 음식(국수, 라면, 피자 등), 차가운 음식(회, 메밀, 아이스크림, 찬물 등), 기름진 음식(삼겹살, 중국음식), 자극성 음식(맵거나 향신료가 많이 들어간 음식) 등이 증상을 잘 유발하나 이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본인에게 잘 맞지 않는 음식은 당분간 자제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설사형인 경우는 장관을 자극하는 식이섬유 식품을 제한하고, 변비형인 경우는 반대로 통변을 위해 식이섬유 섭취를 늘립니다. 팽만형인 경우는 가스를 유발하는 식품(콩, 양파, 양배추, 감자 등)을 제외한 식이섬유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 인스턴트나 패스트푸드(햄버거, 피자, 컵라면 등), 과자류 등은 증상을 잘 유발하고 악화시키기 때문에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우유, 유제품(버터, 치즈, 아이스크림 등)을 제한합니다.
      유당불내증이 있는 경우, 즉 유당분해 효소가 결핍되었거나 감소한 경우 우유 및 유제품의 유당을 분해하지 못합니다. 소화되지 못한 유당은 대장균에 의해 가스를 만들어 내므로 복부 불쾌감, 팽만감, 설사, 복통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식품 인공 감미료를 제한합니다.
      이는 장에서 흡수되지 않을 뿐 아니라 인공 감미료에는 과당이 많아 제한해야 합니다.
    • 기타 장관 내에 가스를 증가시키는 껌, 사탕, 탄산음료 등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술과 카페인도 장관을 자극하여 증상을 유발합니다.
    • 폭식이나 과식은 절대적으로 피해야 합니다.
      폭식이나 과식은 장관을 자극하여 복통과 설사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소량씩 자주 먹는 것이 좋습니다. 배가 부르면 소화에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므로 좋지 않습니다.
    •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죽과 같이 부드럽고 소화에 용이한 것이 좋으며 회복정도에 따라 점차 진밥이나 보통 밥으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딱딱하거나 거친 음식은 당분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야채는 생으로 먹는 것보다는 한번 삶거나 데쳐서 먹는 것이 소화에 용이합니다.
    • 담배는 위장으로의 혈액 흐름을 방해하여 질병의 회복을 더디게 하므로 위장병이 있는 사람은 절대적으로 금연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스트레스

    과민성 대장증후군 이 질병이 대장의 기능성 장애이며 만성적으로 지속된다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심각한 질환은 아니며 물론 생명에 위협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따라서 질병으로 인해 지나치게 걱정하거나 불안해할 필요가 없으며 이는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킵니다. 무엇보다도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심리적인 요인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스트레스나 불안감을 조절하는 것이 치료에 있어서 제일 중요합니다. 먼저 자신의 주요 스트레스 요인을 파악하고 이를 줄일 수 있도록 생활 패턴을 바꾸고, 자신이 가장 좋아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으며, 잠시나마 거기에 몰입할 수 있고 웃으며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운동, 취미, 여가 생활을 반드시 하여야 합니다.

  3. 심리 정서적 요인

    사람이 살다 보면 어떠한 원인으로든 우울하거나 불안 초조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혼자서 고민하지 말고 친한 친구나 이웃에게 털고서 해결 방법을 모색하거나, 증상이 심할 때는 적절하게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하여 해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필요하면 약도 복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4. 운동

    운동은 무리하지 않고 주로 팔다리를 많이 쓰는 체조, 스트레칭, 요가, 산책, 빠른 걸음 걷기, 가벼운 조깅, 수영, 구기종목 등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의학에서 사지(팔다리)는 소화의 장기인 비위에서 관장하기 때문에 이들을 많이 이용하면 장 운동을 정상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 무리하면 더 악화될 수 있으므로 조심하여야 하고 식사 후 1~2시간 정도 있다가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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