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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환자를 부모님과 가족처럼 생각하고 성실하고 진실된 진료를 하겠습니다.

기능성소화장애

기능성위장장애기능성소화장애

기능성 소화장애

많은 사람들이 소화불량, 복통 등 다양한 증상이 있어 혹시나 하여 내시경을 비롯한 여러 검사를 해 보지만 가벼운 신경성 위염이 나타나든지, 아니면 전혀 위자에 이상이 없는 것을 경험합니다. 실제로 내시경을 하는 사람의 약 50~70% 정도가 가벼운 위염 또는 정상으로 판정되곤 합니다.

그래서 의사들은 스트레스를 줄이고 음식을 조심하라고 하면서 소화제 계통의 약을 처방하지만 약을 먹을 때만 잠시 증상이 감소되거나 혹은 별 차도가 없을 때가 많으며, 계속하여 증상이 나타나 환자들을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처럼 과거에는 신경성 소화불량이나 신경성 위염으로 치부되던 것이 1990년대 이후에는 기능성 소화불량증이라 하여 위장의 운동기능과 감각기능에 이상이 생긴 것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즉, 기능성 소화장애란 내시경 검사를 비롯한 여러 검사에서 별다른 이상이 발견되지 않으나 지속적 또는 간헐적으로 복통 또는 상복부 불쾌감을 호소하는 질환을 의미합니다.

  1. 원인

    기능성(신경성) 소화장애의 원인을 밝히기는 쉽지 않는 것이 여러 가지 상황이 겹쳐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과거에는 그저 신경 쓰는 것을 줄이면서 스트레스를 피하라든지 음식을 조심하라는 구태의연한 말만 있었지만, 실제는 여러 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위장의 운동기능과 감각기능이 문란하여 나타나는 질환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 대개 부모님이 평소 위장이 좋지 않았던 경우에는 자식도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체질적으로 소음인의 경우에 잘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 소화불량증의 가장 유력한 원인 중의 하나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위를 지배하는 미주신경에 영향을 미쳐 소화불량증이 잘 나타날 수 있습니다. 요즘 의학에서는 위나 장을 "제 2의 뇌"라고 하는데, 이는 어느 장기보다 스트레스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입니다.
    • 불규칙한 식사, 폭식, 과식, 기름진 음식, 차가운 음식, 패스트푸드, 인스턴트 등의 잘못되고 부적절한 식사로 인하여 위에 부담을 줌으로써 여러 가지 소화불량 증세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 강박관념, 우울, 불안, 초조 등의 정서 불안이 미주신경을 자극하게 되고 이로 인하여 위의 운동기능에도 영향을 미쳐 소화불량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 담배, 커피, 술 등의 기호식품의 남용과 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약물 등을 복용함으로써 위의 운동기능이나 감각기능에 영향을 미쳐 소화불량 증상을 나타나게 합니다.
  2. 증상
    주증상 - 주로 배꼽 위의 상복부 중심으로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식사 후 몇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답답하거나 막히는 느낌이 든다.
    속이 미식미식하거나 헛구역질이 나기도 한다.
    트림이 잘 나온다.
    신물이 넘어오기도 한다.
    식사 후 또는 공복시에 속이 쓰리면서 아프다.
    가스가 차는 느낌이 든다.
    간혹 토하기도 한다.
    식사 때가 되어도 배고픈 느낌이 없다.
    조금만 먹어도 금방 배가 불러온다.
    춘곤증도 아닌데 밥만 먹고 나면 심하게 졸립다.
    배가 허기진 것 같기도 하고 아픈 것 같기도 하다.
    여러 증상들이 수면중에는 나타나지 않는다.
    부수적인 증상 - 위장 장애로 인하여 파급되는 증상으로 개인마다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평소 머리가 무겁거나 맑지 않다.
    팔다리에 기운이 없다. 심한 경우 손가락도 움직이기 싫다.
    얼굴에 여드름 같은 뾰루지나 기미가 잘 생긴다.
    얼굴색이 약간 누렇거나 핏기가 없다.
    등이 자주 결리고 아프다.
    양 어깨가 결리면서 무겁고 뒷머리가 아프다.
    가슴이 답답하다.
    특히 환절기(초봄, 초가을)에 증상이 심해진다.

기능성 소화장애의 한방치료

기능성 소화불량장애의 증상은 예로부터 한의학 서적에 애기(噯氣:트림), 비만(痞滿:답답함, 가스참), 조잡(嘈雜:속쓰림, 공복감 못느낌), 탄산(呑酸:신물 넘어옴), 오심(惡心:속이 미식미식함, 메스꺼움), 구역(嘔逆:헛구역질), 구토(嘔吐), 식후혼곤(食後昏困:밥을 먹고 졸리는 증상) 등으로 아주 자세하게 기술되어 왔고 치료법도 다양하게 기숙되어 있습니다.

양방치료의 목적은 단순히 증상의 경감에 있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면 약을 주지 않게 되는데, 이러면 위에서 연급한 것처럼 실제적인 위장기능이 향상되기 어렵습니다. 또한 기존의 소화효소제 계통의 약들은 임상에서 보면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한방치료는 환자의 인체 정기의 허실을 따지고 증상의 경중 및 체질적 소인을 고려하여 침, 뜸, 한약을 투여함으로써 빠른 시간에 증상의 경감 내지는 소실을 가져오게 하고, 더불어 증상의 치료 후에 몸을 보하는 약제를 더하게 되면 실제적인 위장기능의 향상을 가져와서 증상이 재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을 많이 경험할 수 있습니다.

기능성 소화장애의 생활요법

기능성 소화불량장애의 증상은 예로부터 한의학 서적에 애기(噯氣:트림), 비만(痞滿:답답함, 가스참), 조잡(嘈雜:속쓰림, 공복감 못느낌), 탄산(呑酸:신물 넘어옴), 오심(惡心:속이 미식미식함, 메스꺼움), 구역(嘔逆:헛구역질), 구토(嘔吐), 식후혼곤(食後昏困:밥을 먹고 졸리는 증상) 등으로 아주 자세하게 기술되어 왔고 치료법도 다양하게 기숙되어 있습니다.

양방치료의 목적은 단순히 증상의 경감에 있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면 약을 주지 않게 되는데, 이러면 위에서 연급한 것처럼 실제적인 위장기능이 향상되기 어렵습니다. 또한 기존의 소화효소제 계통의 약들은 임상에서 보면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한방치료는 환자의 인체 정기의 허실을 따지고 증상의 경중 및 체질적 소인을 고려하여 침, 뜸, 한약을 투여함으로써 빠른 시간에 증상의 경감 내지는 소실을 가져오게 하고, 더불어 증상의 치료 후에 몸을 보하는 약제를 더하게 되면 실제적인 위장기능의 향상을 가져와서 증상이 재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을 많이 경험할 수 있습니다.

  1. 음식 및 기호식품
    • 가장 큰 원인은 일단 증상을 유발하는 음식물을 피하는 것입니다.

      보통 밀가루 음식(국수, 라면, 피자 등), 차가운 음식(회, 메밀, 아이스크림, 찬물 등), 기름진 음식(삼겹살, 중국음식), 자극성 음식(맵거나 향신료가 많이 들어간 음식) 등이 증상을 잘 유발하나 이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본인에게 잘 맞지 않는 음식은 당분간 자제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인스턴트나 패스트푸드(햄버거, 피자, 컵라면 등), 과자류 등은 증상을 잘 유발하고 악화시키기 때문에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술은 위산분비를 증가시켜 증상을 악화시키기 때문에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 커피, 녹차, 탄산음료(콜라, 사이다) 등은 위산분비를 자극하고 철분의 흡수를 방해하므로 식후에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규칙적으로 세끼를 다 먹는 것이 좋습니다.

      위장에도 심장처럼 운동의 리듬이 있으므로 이러한 리듬을 회복하는데 하루 세끼를 먹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아침을 굶고 점심을 먹게 되면 이러한 리듬이 나빠지게 됩니다.

    • 폭식이나 과식은 절대적으로 피해야 합니다.

      폭식이나 과식은 위장의 운동기능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피하여야 하고, 식사량은 대체로 가볍게 약간 배가 고픈 듯하게 먹는 것이 좋습니다. 배가 부르면 소화에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므로 좋지 않습니다.

    • 가급적 소화되기 쉬운 음식을 드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죽과 같이 부드럽고 소화에 용이한 것이 좋으며 회복정도에 따라 점차 진밥이나 보통 밥으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야채는 생으로 먹는 것보다는 한번 삶거나 데쳐서 먹는 것이 소화에 용이합니다. 딱딱하거나 거친 음식은 당분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너무 고단백 음식이나 고지방 음식도 소화에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잠시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담배는 위장으로의 혈액 흐름을 방해하여 질병의 회복을 더디게 하므로 위장병이 있는 사람은 절대적으로 금연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운동

    운동은 다양한 종류가 있으나 위장병의 치료에 도움이 되는 운동은 일반적으로 근력을 쓰는 종류보다는 긴장된 관절이나 근육을 이완 시킬 수 있는 스트레칭, 맨손체조, 요가, 산책, 가벼운 달리기 등이 좋습니다. 특히, 팔다리를 많이 움직여 주는 운동이 한의학적인 관점에서 위장병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초기에는 운동 강도를 약하게 하고 점차 위장의 기능이 좋아지고 몸이 회복되는 상태를 봐서 강도를 높여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본격적인 운동은 식사 후 2~3시간 이후에 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식후에는 15분에서 30분 정도 즐거운 마음으로 가볍게 산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식후에 바로 눕거나 자거나 일, 공부를 하는 것은 꼭 피해야 합니다.

  3. 스트레스

    세상을 살면서 스트레스를 피할 수 는 없습니다. 하지만 음식을 먹고 소변이나 대변을 보지 못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마찬가지로 주위의 모든 환경으로부터 스트레스를 받기만 하고 이를 해소 내지는 배출해내지 못한다면 아마 머리가 폭발하고 말 것입니다.
    가장 좋은 스트레스 해소법은 자기가 가장 좋아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으며, 잠시나마 거기에 몰입할 수 있고 웃으며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운동, 취미 , 여가 생활 등이며, 본인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반드시 한가지쯤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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